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최근 금융감독원에 은행협의체 참가 의사를 밝혔다. 현재 은행협의체에 참가하는 은행은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대구은행, 씨티은행 등 6개 은행이다.
IBK기업은행과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HSBC은행 등은 아직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았으며,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권고를 받은 산업은행 역시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추가 구제대상 기업은 오버헤지(over-hedge)가 발생한 기업 206개에서 이미 소송을 제기했거나 해산한 기업 61개사를 제외한 145개 기업이다.
금감원은 이들에 대해서는 키코판매 은행에 자율조정을 통한 합의를 권고했으며, 원만한 자율배상 진행을 위해 분조위 결정내용 및 배상비율 산정기준 설명 등 은행협의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은행 별 권고 배상액은 신한은행 150억원, 우리은행 42억원, 산업은행 28억원, 하나은행 18억원, 대구은행 11억원, 한국씨티은행 6억원이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대구은행은 지난 5일 분쟁조정안에 대해 소멸시효 경과에 따른 배임소지와 나머지 피해기업에 대한 추가배상 부담, 채무탕감 과다 등의 사유로 불수용했으며, 앞서 씨티은행과 산업은행도 불수락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 유일하게 분쟁조정안을 받아들여 일성하이스코·재영솔루텍 등 2개 피해 기업에 대한 42억원 규모의 배상금 지급을 마무리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정상혁號 신한은행, 상각 393억→1257억 급증…부실 관리·회수 무게 [금융 NPL 진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11704460563201b5a221379211234200159.jpg&nmt=18)
![[DQN] 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200165609956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코스피 8000 넘어도 iM·BNK·JB금융 '하락'···외국인이 선택한 곳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10810320845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인력ㆍ네트워크 강화로 디지털자산ㆍAI 보안 '만전'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217045605856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DQN] 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0314130251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