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 키코(KIKO) 분쟁조정안에 대한 답변, 라임 배드뱅크 출자 관련 내용 등이 논의 대상으로 올려질 것으로 관측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기로 했다.
금융권에서는 이사회에서 키코 배상 여부와 관련해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현재까지 금감원 키코 분쟁조정안에 대한 입장 연기를 다섯 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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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가 지난달 27일 "은행이 은행업감독규정 절차를 충족하면서 일반인이 통상적으로 이해하는 범위 내에서 키코 피해기업에 대해 지불하는 것은 은행법 제34조의2를 위반하는 것이 아니다"고 유권해석 한 상황이라는 점도 고려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시효가 완성된 가운데 은행 재산상 손실로 인식될 수 있는데 대한 법률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은행 입장으로 전해져왔다.
아울러 이사회에서 라임 배드뱅크 출자건 관련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라임펀드 환매중단 사태 수습을 위해 설립되는 배드뱅크는 총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출자 비율은 신한금융 그룹사인 신한금융투자가 17.6% 신한은행이 6.4% 수준으로 알려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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