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가든 수목원은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의료 봉사자, 군인, 경찰관, 소방관, 우정사업부 종사자까지 확대해 혜택을 제공한다. 상기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12월 31일까지 무료입장 가능하며, 동반 4인까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입장 시 공무원증, 사원증, 봉사증, 명함 등을 제시하면 된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응원 캠페인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기관, 대통령, 연예인 등 대한민국 많은 국민이 참여 중이다.
전국 한화리조트와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매일 기본 방역을 시행하고, 실내외 모든 시설에서 고객과 임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방문객 체온 체크와 곳곳에 손 세정제를 비치해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강화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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