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조 추천은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에 이은 4번째로, 앞서 진행된 추진 모두 사외이사 이사 선임에 실패했다.
캠코는 임종록·제정부·이유태·이가연 등 총 4명의 사외이사가 임기만료되며, 박성현 사외이사의 퇴임으로 생긴 공석을 포함해 총 5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한편 캠코의 사외이사 선임 과정이 기업은행, 수출입은행과 상이한 점이 있어 노조추천 선임의 난관이 전망되고 있다.
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각 행장이 추천한 후보를 주무부처의 장관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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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조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공공기관위원회에서도 노동이사제 법제화 등 노동자 경영참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금일(21일) 열리는 제7차 전체회의에서 노동이사제 논의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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