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리뷰협의회·상품선정협의회·상품관리팀 등 조직을 신설하면서 투자상품 관리 프로세스를 개편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초 소비자보호본부를 ‘소비자보호그룹’으로 재편해 소비자보호 역할을 강화했다. 소비자보호그룹은 상품이나 서비스 출시 전 점검부터 이후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번 프로세스 개편을 통해 신설된 리뷰협의회는 상품 출시 전에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상품선정협의회는 운용사 선정과 투자상품 선정 과정에 참여한다.
또한 상품관리팀도 신설해 상품 출시 이후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투자상품 모니터링과 상품 및 판매 포트폴리오 적정성을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기사
진옥동닫기
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은 지난 2월 2020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모든 일의 판단 기준에는 ‘고객’이 있어야 하며 영업 전략 추진에 앞서 소비자보호·준법·내부통제가 선행 되어야 한다”며 ‘고객 중심’을 재차 강조했다.지난 4월에 전국 22개 지역 영업본부 및 1개 PWM본부에 ‘금융소비자보호 오피서’를 배치해 신한은행의 고객중심 문화를 확고히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오피서’는 진옥동 행장의 ‘고객 퍼스트’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신한은행 각 지역본부에 별도 인력을 투입해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영업점에서 발생한 고객의 불만사항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진옥동 행장은 연초에 투자상품 판매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도 도입했다.
‘투자상품 판매 정지’ 제도는 1차 미스터리 쇼핑을 시행해 결과가 부진한 영업점을 선정한 후 해당 영업점을 대상으로 2차 미스터리 쇼핑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판매 정지 영업점’을 선정한다.
‘판매 정지 영업점’은 1개월간 펀드, ELT 등 투자상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해당 영업점 투자상품 판매 담당 직원들은 투자상품 판매 절차 및 상품정보에 대한 교육을 다시 이수해야 한다.
진옥동 행장은 올해 AI 시스템을 활용한 판매 프로세스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중심 판매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81606210745505e6e69892f2207187221.jpg&nmt=18)

![[프로필]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536020382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윤호영號 카뱅 RWA 30조 돌파···아쉬운 NPL커버리지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816031601871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안정보 15종으로 심사 고도화…중금리 상품 채비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51708060137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