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기아차 IR담당 상무는 "신형 쏘렌토는 기술지원이 늦어지면서 당초 8월에서 9월로 양산계획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형 카니발 국내 양산 계획은 6~7월경으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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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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