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구 신임 대표는 주주총회 직후 사내 방송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그는 "130년이 넘는 역사의 KT그룹은 대한민국 ICT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모범적인 지배구조와 상생협력을 실천해 온 기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산업의 혁신을 리딩하고, 개인의 삶의 변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구 신임 대표는 "도약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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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KT그룹을 외풍으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기업,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국민기업, 매출과 이익이 쑥쑥 자라나는 기업, 임직원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구현모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오는 2023년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로 약 3년이다.
구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 석사와 경영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KT에 입사해 33년간 근무하며 경영지원총괄, 경영기획부문장을 거쳐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을 역임했다.
KT 측은 물론 ICT 업계에서 인정받은 전략가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확실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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