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유명 샹송인 '오 샹젤리제(Les Champs-Elysees)'와 '피노키오(Pinocchio)'를 삼성화재 다이렉트 버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는 작년 다이렉트 모델로 활약했던 배우 한지민이 다시 출연했다. 배우 임원희도 깜짝 등장하며 새로움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언제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가격과 보상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이렉트 시장 1위를 지켜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분들에게 신뢰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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