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9년 3분기 100대 브랜드’ 조사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의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넷마블은 지난 3분기에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출시해 3일만에 양대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성적을 내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자체 IP를 활용한 ‘세븐나이츠2’와 ‘A3: 스틸 얼라이브’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게임 브랜드가치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발표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도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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