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원과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강호 보험개발원장. / 사진=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원과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행사'를 개최했다.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은 축사에서 "'금융분야 데이터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보보호·보안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데이터경제 3법 시행에 미리 대비함과 동시에 창업·핀테크 기업, 중소형사, 학계, 일반 연구자 등이 정부 정책의 효과를 신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