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오파 올스타)'의 정식오픈이 지연되고 있다.
킹오파 올스타는 오늘(9일) 10시부터 서비스 예정이었지만 지연되고 있다. 현재 다운로드는 되지만 실행 시 점검 안내와함께 게임은 시작되지 않는다.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정식 오픈 시간 지연 안내’ 공고가 게재됐다. 관계자는 공지를 통해 “5월 9일(목) 오전 10시에 정식오픈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으나 마켓 배포가 예정보다 지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시간이 확인되는 즉시 추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