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이뤄지며 장소는 서울창업허브 본관 9층 세미나실1이다.
참여 신청은 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금융위는 금융회사만 수행하던 핵심 금융서비스를 핀테크 기업이 위탁받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지정대리인 제도를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1차와 2차에 각각 9건, 7건의 지정대리인이 지정됐다. 3차 지정대리인 신청은 이달 4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4차는 올해 8월~10월, 5차는 내년 1월~3월 사이 접수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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