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향후 오렌지라이프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자금 선제 확보 의미가 있다.
또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감소한 자본을 메우고, 향후 인수합병(M&A) 기회를 위한 자본 여력을 유지하는 목적이 있다.
전환우선주는 향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어서 사실상 유상증자와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전환우선주는 발행 1년 후부터 4년까지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4년 동안 전환권 미행사시에는 자동 보통주로 전환된다.
관련기사
M&A 여력을 나타내는 이중레버리지 비율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추가 자본확충을 통해 금융당국 권고치인 130%내로 관리하면서 자회사 출자 한도를 늘릴 수 있다.
주금 납입시기, 규모 등을 감안하면 이번 발행은 오렌지라이프 잔여 지분(40.85%) 인수를 위한 자금 마련으로 풀이된다.
앞서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프리미엄을 붙여 2조2989억원(주당 4만7400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날 오렌지라이프 종가가 3만3500원으로 잔여지분(40.85%) 매수 과정에서 염가매수차익 확보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 등에 따른 자본확충 부담을 덜기 위해 생보사 통합으로 완전자회사를 추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신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자본 여력 유지와 향후 오렌지라이프 잔여지분 인수시 필요한 우량 자본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환우선주를 인수하는 국내 PEF(사모투자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 (IMM PE)는 신한금융지주 주주로 나선다. 전략적/재무적 파트너인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형태로 참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150820026080ed56b8e1f8219248180215.jpg&nmt=18)
![[프로필]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116410334905e6e69892f222110224119.jpg&nmt=18)
![[프로필] 이동운 IBK기업은행 AX전략그룹장, 자금운용·혁신금융 거친 '실행형 리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432530131701b5a2213792115512121.jpg&nmt=18)
![[프로필] 정광석 IBK기업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전략·자금 실무 겸비한 '글로벌 전문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436530128601b5a2213792115512121.jpg&nmt=18)
![얼라인 JB-BNK금융 합병 검토 요구, 왜 지금인가 [금융지주는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42229080452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