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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국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철회하고, 신임 사장으로 성대규닫기
성대규기사 모아보기 보험개발원장을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내정자였던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그대로 오렌지라이프 사장직을 유지한다.신한생명 관계자는 “양 사의 시너지를 고려해 지주 차원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며, “보험업계에서 행동력과 업권 이해도가 가장 높은 보험 전문가인 성대규 사장이 오는 IFRS17 등 미증유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최적의 인사라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최근 불거졌던 노조와 갈등 문제가 작용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당초 신한생명 노조는 정문국 내정자를 두고 "신한생명 대표이사의 임기를 3개월 남긴 상태에서 보험 전문가가 아닌 '구조조정 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내정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반발한 바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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