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홍콩 내 IB 비즈니스를 통합한 매트릭스로 그룹 내 글로벌 IB 핵심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3월 홍콘 내 은행, 금융투자, 자산운용간 협업 확대를 위해 코로케이션을 완료한 바 있다.
그룹의 홍콩 자본시장 부문을 총괄 지휘할 홍콩 GIB 본부장으로는 그룹 내 IB 전문가이자 은행 홍콩지점장을 거쳤던 신유식 본부장이 선임됐다.
앞으로 홍콩 GIB는 핵심사업인 Debt Financing(대출) 분야를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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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영업 확대에 발목을 잡아왔던 현지법인의 자본금 규제에 따른 동일인여신, 지분투자 등 각종 한도 제약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영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통합 홍콩 GIB의 총자산은 7억6000만 달러(원화 8573억원 상당)이며, 9월 현재 누적 당기순이익은 1470만 달러(원화 166억원 상당)을 시현 중이다.
홍콩 현지 출범식에 참석한 조용병닫기
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홍콩 GIB 출범은 그룹 GIB사업부문의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 전략의 일환"이라며 "이번 출범은 단순히 홍콩 비즈니스의 성장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자본시장의 글로벌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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