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55%의 금리를 제공했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0.75%p ▲특판우대이율 0.50%p(24개월시 0.85%p) 등이 붙는다.
같은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3.24%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44%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05%p 올랐다. 우대금리는 1년 미만, 1000만원 이상 시 0.10%p,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시 0.20%p 등으로, 예금을 오래 유지하면 이자율이 오르는 식이다.
IBK기업은행의 'IBK더굴리기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최고 3.43%의 금리를 제공한다. 직전 주와 비교해 이자율이 올랐다. 만기일 당시 정기예금 만기후 이자율이 적용되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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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20%p 올랐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개월 이상~36개월 이하,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 가능하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2.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 역시 별도 우대조건 없이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10%p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 0.2%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0.1%p ▲자동재예치 신청 0.05%p 등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 이상 2년 이내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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