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23일부터 따뜻한 가족사랑을 담은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옐로카펫’을 소재로 가족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광고에는 옐로카펫 안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는 딸 아이가 옐로카펫 밖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아빠 지진희를 귀엽게 꾸짖는 장면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가족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처럼 DB손해보험은 옐로카펫을 통해 가족사랑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고객의 가족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DB손해보험의 가족사랑 정신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였다.
특히, 발랄한 아이들의 에너지와 지진희를 비롯한 가족 배우들의 훈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통해 따뜻한 가족사랑을 성공적으로 연출해낸 것으로 전해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고는 11월 23일부터 케이블 TV와 주요 온라인 매체를 통해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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