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L인터넷보험의 캐릭터 레디팡은 ‘레드 색상의 디지털웨어를 입은 판다’로, ‘인터넷보험 환경에서 고객을 위해 항상 준비돼 있는 ABL인터넷보험’을 표현하고 있다.
ABL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레디팡의 다이내믹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인터넷보험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레디팡 실물인형을 제작해 신규고객들에게 증정함으로써 ABL인터넷보험 브랜드의 친숙도를 높이고,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ABL인터넷보험은 암보험, 정기보험, 연금저축보험, 저축보험, 실손보험, 변액보험, 어린이보험 등 모든 상품군에서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공인인증서 없이 카카오톡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인증 받을 수 있는 ‘카카오인증서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 고객들에게 선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편리한 고객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