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도진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금융당국을 만나러 출장길에 올랐다.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을 위한 현지은행 인수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선 것으로 김도진 행장이 역점 추진중인 'IBK 아시아금융벨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이달 11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를 찾아 현지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법인 설립 마지막 관문인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마쳤다.
김도진 행장은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을 위해 현지 은행 인수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아그리스 은행과, 지난 4월에는 미트라니아가 은행과 조건부 주식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현지 규정상 은행 지분 소유한도가 최대 40%로 제한되는데 경영권 행사를 위해 이를 초과하기 위해서는 2곳 이상의 현지은행을 인수해야 한다. 기업은행은 현재 아그리스 은행의 지분 82.59%를, 미트라니아가 은행의 71.6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
내년 초로 기대되는 인도네시아 법인이 설립되면 기업은행이 보유한 해외 법인은 중국에 이어 2곳으로 늘어난다.
기업은행은 김도진 행장 취임 이후 국내 중소기업 진출이 활발한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 등을 잇는 'IBK 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캄보디아의 경우 올해 안에 프놈펜 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베트남도 은행 지점 2곳의 현지법인 전환을 추진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최우형號 케이뱅크, 인뱅 2위 탈환…SOHO 여신 '두 배' 성과 [2026 1분기 인뱅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81606210745505e6e69892f2207187221.jpg&nmt=18)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91618000960301b5a221379112153150142.jpg&nmt=18)
![[프로필] 윤호영號 카뱅, 글로벌 수장으로 현대차 '전략통' 김우주 본부장 선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536020382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QN] 최우형號 케이뱅크, 포용금융 '모범'···SOHO대출 스프레드 '최저' [은행권 금리 전략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12035070839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