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증선위는 오는 11월 14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을 다시 논의키로 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날 증선위는 오전 10시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치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 이날 밤 11시까지 마라톤 회의를 진행했다.
증선위는 회사와 감사인에게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논의와 검토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오는 11월 14일 정례회의에서 추가로 논의키로 했다.
앞서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있었다고 결론내고 증선위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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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은 지난 17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전 결론과)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해 금감원이 고의 분식회계가 있었다는 기존 결론을 유지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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