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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최종구 위원장은 6일 오전 금융위원회 직원들과의 티타임에서 "최근 온라인 전용보험 확산에 따른 사업비 절감 등 인하요인도 있다"며 "실제 (자동차)보험료 인상 여부와 수준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동차 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인상 요인 및 반영시기, 방식 등에 대해 보험업계와 의견을 듣고 협의하겠다"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구 위원장 역시 역시 손보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인정한 바지만, 보험료 인상 시기나 폭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손보업계 한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은 기본적으로 보험사 입장에서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상품이지만, 적자 폭이 너무 클 경우 다른 상품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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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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