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지방이 적고 육즙이 풍부해 담백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피에몬테산 티본 정육 1.3kg과 이탈리아산 명품 올리브 오일과10년 숙성 발사믹 비니거, 훈제 소금으로 구성된 ‘피에몬테 티본 스테이크 세트(24만원)’를 손꼽을 수 있다.
한편, 실속형으로는 말린과일과 견과류로 속을 채운 ‘홈메이드 로비올라 치즈’와 크래커, 발사믹 비니거 잼 등으로 구성된 ‘라비올라 치즈 토로네 세트(12만원)’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수제 맥주 1병과 파르마 햄, 파마산 치즈, 그리니시로 구성된 ‘이탈리아 수제 맥주 세트(12만원)’, 호텔의 디저트 마스터 셰프의 노하우로 완성된 ‘파운드 케이크 2종 세트(6만원)’ , ‘원매 프리미엄 소주(6만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10만원 초반대의 영국 왕실 공식 샴페인 ‘볼랭저 스페셜 뀌베(13만5천원)’부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 ‘까판넬레 샤도네이와 솔라레 세트(33만원)’ 까지 다양한 와인세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오영안 기자 ahnyo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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