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
이미지 확대보기22일 방문객들이 풍무역 인근 '호반써밋 풍무II' 견본주택 모형도 주변에서 단지 배치와 주변 교통여건에 대해 확인 중인 모습./사진=조범형 기자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경기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 인근에 마련된 ‘호반써밋 풍무II’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앞두고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 풍무역 일대 개발 계획이 이어지면서, 실거주 수요자 중심의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전용 84㎡C와 113㎡A 아파트 유니트, 전용 84㎡O 발코니형 오피스텔 유니트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유니트 내부에서 옵션 적용 여부와 수납 공간, 방 배치 등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이후 상담석에서는 청약 조건과 자금 계획 등을 문의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수요자도 눈에 띄었다.
모형도 주변에서는 풍무역 접근성과 향후 교통 개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5호선 연장 노선이 추진될 경우 더블역세권 형태가 예상된다. 다만 실제 개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현재는 김포골드라인 이용 여건을 현실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분양 관계자 '메디컬캠퍼스·도시개발 계획 문의 이어져'
분양 관계자는 상담석에서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계획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풍무역세권에는 공동주택과 상업·업무·교육시설 등이 포함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며,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 계획도 발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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