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자사의 방카슈랑스 전용 신상품 ‘무배당 NH치매플러스 보험’의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노인성질환에 특화된 담보뿐만 아니라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도록 담보를 구성하고, 대상포진, 통풍 등 통증담보에 대한 진단비 보장을 추가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 점도 이 상품의 특징이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NH치매플러스보험은 치매는 물론 대상포진, 통풍 등 폭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은행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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