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5개 평형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이 단지에서 가장 높은 평균 가점을 기록한 평형은 84A㎡로 55.68점이었다. 이 평형 당첨 가점 범위는 47~68점이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973-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363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분양가는 5억130만~5억785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집단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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