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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13%…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e-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기사입력 : 2026-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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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1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13%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8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 '크크크 정기예금',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으로 연 4.13%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3.49%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9000원이다.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13%로 동일해 별도 우대조건 없이 공시된 금리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회전E-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으로, '비대면 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이어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의 'e-로운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참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비대면 회전정기예금'이 4.1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8%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8000원이다.

이어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과 DB저축은행의 'DreamBig E-정기예금', 'DreamBig 정기예금', 'M-DreamBig 정기예금',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이 4.1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7%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7000원이다.

JT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_비대면(변동금리상품)',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과 'OK e-정기예금', OSB저축은행의 '인터넷정기예금'과 '정기예금'도 같은 금리를 적용했다.

고려저축은행의 'GPS 정기예금(비대면)'과 'GPS회전정기예금(비대면)', '정기예금(비대면)', '회전정기예금(비대면)',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세람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비대면, 변동금리)', 스마트저축은행의 '정기예금'도 4.10%를 제공했다.

조은저축은행의 '정기예금(서울본점)'과 조흥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흥국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S-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정기예금(강남)', '정기예금(부산)'도 같은 금리를 적용했다. 상품명에 지역이 표기된 상품은 해당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참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은 4.09%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6%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6000원이다.

HB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은 4.07%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4%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4000원이다.

유안타저축은행의 'SB톡톡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4.06%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3%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3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과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회전식 정기예금'이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세후 이자율은 3.38%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3만8000원이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이 3.95%로 뒤를 이었다. 세후 이자율은 3.34%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3만4000원이다.

IBK저축은행의 'IBKSB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과 '참기특한정기예금(비대면)',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3.9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0%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3만원이다.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대면)'은 기본금리 3.90%에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4.00%를 받을 수 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대면)'은 3.85%,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신한저축은행의 'e-더드림정기예금', 's-더드림정기예금', '더드림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과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은 3.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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