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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기사 모아보기)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
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
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체 예탁자산은 19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특히 주식 자산이 같은 기간 218% 늘어나며 세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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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투자자 자금 유입도 확대됐다. 3분기 순유입금은 1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올해 누적 순유입금은 10조4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320% 늘었다.
3분기 국내/외 주식 거래액은 총 81조6000억원, 거래 고객 수는 16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62% 증가한 수치다.
이미지 확대보기IB 사업 확대…해외 투자자 접근성 강화도 '속도'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7월 1일 투자매매업(증권) 인가를 취득하며 IB(기업금융)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인가로 증권 인수업무가 가능해지면서 공모주 청약 서비스 도입을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했다.
아울러 해외 개인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미국 토큰화 기술 기업 디나리(Dinari)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한국 상장주식의 해외 유통 및 거래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업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도 MOU를 맺고 해외 투자자 접근성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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