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자이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자이의 조경 공간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이안데이’는 자이가 제안하는 공간과 생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생활 강연과 주거 공간 체험 등 일상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과 소통해 왔다. 2025년부터 연 2회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네 번째로 열렸다.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자이의 조경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휴게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행사에서는 조경 도슨트 투어를 통해 정원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식재를 소개했다. 자이 조경의 대표 식재 중 하나인 은목서를 직접 심는 가드닝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정원 옆 잔디광장에서는 가족 빙고 게임과 피크닉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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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브랜드 체험을 입주 이후까지 이어가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입주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할 수 있는 활동도 확대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왔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정원 조성 이후에도 서울숲 기업정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정원 조성에 함께 참여한 LF디엔엘과 식생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비했다. 정원이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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