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1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경영진과 8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2026(Gran Partners Fiesta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협력사와의 소통과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협력사의 발전이 곧 GS건설의 발전"이라며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정도경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도입해 현장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사와 함께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협력사 금융·기술개발 지원 확대
한편, GS건설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Great Partnership Package'를 운영하고 있다. 공정거래 질서 확립, 금융지원, 경쟁력 강화, 수평적 소통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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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선지급하고 고위험 공종의 안전관리 전담자 배치 비용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는 공정경쟁낙찰제를 시행해 협력사의 적정 이윤 확보와 경영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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