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우리금융저축은행을 대표해 참석해 상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억원닫기
이억원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과 이찬진닫기
이찬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 금융협회·금융회사 관계자와 수상자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 혁신금융·포용금융·저축·투자 3개 부문에서 총 194점의 포상이 수여됐고, 금융위원장 표창은 개인 112명과 12개 단체에 돌아갔다.포용금융 분야 수상…사잇돌 공급 등 주효
이번 표창은 우리금융저축은행 기관 명의로 받았다. 포용금융 성과가 특정 개인이 아닌 임직원 전체의 결과라는 판단에 따라 응모 단계부터 기관으로 신청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사잇돌 실적 1위와 적금 상품 3종 출시, 자체 브랜드 ‘36.5’ 개발 등을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에서도 1위에 올랐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받은 뒤 취업이나 승진, 소득 증가 등으로 신용상태가 나아진 차주가 금융회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관련기사
포용금융 공급 확대는 부동산 고위험 자산 감축과 맞물려 진행됐다. 위험자산을 덜어낸 자리를 서민금융 상품으로 채운 구조다.
PF 브릿지론 등 부동산 관련 고위험 자산은 PF 브릿지대출 부실이 불거진 2023년 말과 비교해 2000억원 넘게 줄였고, 포용금융 부문 여신 잔액은 1000억원 이상 순증했다.
상반기 상생금융 신규 공급액은 3030억원으로 전년 동기(2528억원) 대비 19.86% 늘었다. 상품별로는 햇살론이 1608억원으로 전년 동기(955억원) 대비 68.38% 증가했고, 중금리대출도 387억원으로 같은 기간(190억원)보다 103.68% 늘었다.
상반기 서민 신규 취급 3417억원…고정이하비율 3%대 달성
서민 대상 공급을 늘리는 동안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상반기 연체대출비율은 3.84%로 전년 동기(5.84%)보다 2.00%p 낮아졌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85%로 같은 기간(8.10%)보다 4.25%p 내려갔다. 회수의문과 추정손실을 합한 부실여신도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768억원) 대비 51.56% 줄었다.부실을 털어내는 규모를 줄이고도 지표가 나아졌다는 점에서 신규 부실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상반기 대손상각액 누계는 81억원으로 전년 동기(302억원) 대비 73.18% 감소했다. 고위험여신을 줄이고 기존 연체여신을 직접 회수한 영향이다.
여신관리 담당 부서는 연체채권을 단기반과 중기반으로 나눠 관리하고, 상각이 끝난 채권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회수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량여신 확대 등 자산리밸런싱 추진을 통해 신규 부실은 억제되고 있으며, 직접적인 회수로 인한 개선 성과가 있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상각 규모가 감소했음에도 건전성 개선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서민 대상 신규 공급과 자산 건전화를 함께 이어간다. 상생금융과 중금리대출 등을 합한 상반기 신규 공급액은 3417억원으로, 올해 포용금융 공급 목표 5160억원의 66.22%를 채웠다.
하반기에도 안전자산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을 이어간다. 하반기 업황 전망이 밝지 않지만 채권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매달 시행하는 여신감리와 분기별 이사회 보고 체계도 유지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고위험여신 감축 및 우량여신 확대 등 자산리밸런싱을 추진하고, 기존 연체여신은 적극적인 여신관리를 통해 직접 회수하겠다”며 “이 같은 자산 건전화를 통해 업권 상위 수준의 건전성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4개월 최고 연 4.10%…OK저축은행 'OK e-안심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41739030963907c96e7978011215281239.jpg&nmt=18)
![12개월 최고 연 4.10%…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0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41728500877007c96e7978011215281239.jpg&nmt=18)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41748210405607c96e7978011215281239.jpg&nmt=18)
![12개월 최고 연 6.00%…BNK저축은행 'BNK동행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0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41746100998907c96e7978011215281239.jpg&nmt=18)
![곽산업號 KB저축銀, ‘빅배스ʼ 부실정리로 클린뱅크 닻 올린다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④]](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2150310749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