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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전 계열사 임원 80명 모여 안전경영 강화

기사입력 : 2026-10-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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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CSO 등 참석해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유

삼표그룹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표자들 모습. /사진제공=삼표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삼표그룹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표자들 모습. /사진제공=삼표그룹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전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한다.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

삼표그룹은 지난 8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전 계열사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 주요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임원 안전세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열사별 안전문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한 안전문화 활동을 중심으로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을 살폈다.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외부 안전보건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한 중대재해(SIF) 예방 교육도 열렸다.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 문화 조성’을 주제로 구성원의 안전행동을 이끌어내는 행동관리 원리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다뤘다.

삼표그룹은 교육에서 확보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실제 현장 안전관리 개선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문화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삼표그룹은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계열사 간 공유할 예정이다. 각 현장에서 발굴한 실천 사례를 확산해 현장 안전리더십을 강화하고, 구성원의 자발적인 안전활동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세션을 통해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찾는 데도 힘을 쏟는다. 제도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안전수칙 준수로 이어지는 조직문화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제도와 교육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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