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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임직원 AI·데이터 역량 강화…직급별 필수교육 도입

기사입력 : 2026-09-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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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이 이마빌딩 비즈니스센터에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표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삼표그룹이 이마빌딩 비즈니스센터에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제조업 현장의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직급별 필수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삼표피앤씨(P&C)는 지난 22일 본사 6층 비즈니스센터 강의실에서 G1 직급 필수교육 대상자와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희망자를 대상으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기초 통계 이론과 AI 툴 활용법 등을 다루며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레미콘과 콘크리트, 철도 등 제조 기반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 단순히 AI 관련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삼표피앤씨와 삼표레일웨이는 올해 구성원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급별 필수교육’ 제도를 도입했다. 해당 직급에 머무르는 기간 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해 직급별 요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G1 직급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각 직급의 역할과 기대 수준에 맞춘 필수교육 과정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데이터 기반 사고와 업무 실행력 등을 포함해 직급별로 필요한 역량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삼표피앤씨 관계자는 “이번 직급별 필수교육은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구성원 개인의 역량 강화를 그룹 전체의 제조·운영 경쟁력 혁신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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