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레일은 23일 수서역에서 철도사법경찰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철도 안전수칙을 알리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는 데 대응해 역사 내 혼잡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안전한 열차 이용문화 확산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서역을 오가는 고속열차 이용객은 같은 기간 전년보다 24.2% 늘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더 몰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역사 내 안전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코레일 통합사업관리부문과 수도권동부본부 직원, 철도사법경찰대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귀성객에게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며 캐리어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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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추석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역사 내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과 승차 위치 확인 등 승객이 직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정왕국 코레일 통합사업관리부문장은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도역 에스컬레이터와 열차 이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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