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본부장 한상구)은 2일 최근 발생한 폭우로 농경지와 농업시설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의 수해복구 성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지역 16개 농·축협 조합장들이 농업·농촌이 겪고 있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했다. 성금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들의 침수 농경지와 농업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선 인천농협조합운영협의회 의장(남인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과 조합원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농가의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도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피해를 입고 상심에 빠진 경남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농협 간 상생과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나눔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