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한상구)는 농협네트웍스 서울인천지사(지사장 김봉찬)와 함께 지난 31일 인천 강화군 송해면에 거주하는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 인천본부·강화군지부·강화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천농협 NH농촌현장봉사단’을 비롯해 농협네트웍스 서울인천지사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강화군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인천농협은 농촌지역 취약농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취약농가 가운데 총 6가구를 선정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농협 임직원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면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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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찬 농협네트웍스 서울인천지사장은 “인천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한훈 강화농협 조합장은 “농촌 어르신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농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천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농업인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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