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2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간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첫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을 처리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추경안은 기존 예산보다 약 421억원 늘어난 7528억원 규모다. 의회는 증액된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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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1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안도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의 첫 결산 및 추경 심사인 만큼 구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우선 편성되도록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와 성숙한 협치의 모범을 만들어가는 한편 용산공원 주택공급 등 중대한 현안에도 구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김인숙 의원이 위원장, 우병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은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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