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29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과 박창준 인천옹진농협 조합장, 정인철 농협중앙회 인천옹진군지부장이 함께했으며, 무더운 날씨와 군사적 긴장감 속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천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지난달에도 해병대 제2사단에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 해병대 제6여단(백령도)과 해병대 상승여단(강화도)에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은 "군사 접경지역의 안보 위협 속에서도 주민과 조합원들이 생업을 이어가며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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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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