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점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올림픽공원 사거리 인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08동 앞 대로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송파구민의 국산 승용차와 소형승합차, 사륜구동 차량이다. 수입차는 제외된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 소속 전문 인력이 차량 상태를 직접 점검한다.
현장에서 정비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한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 결과와 정비 필요사항을 안내한다. 차량 관리와 정비에 관한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송파구가 추석 전 차량 점검에 나선 것은 명절 기간 장거리 차량 이동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20~2024년 추석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779건 발생했다. 연간 일평균 550건보다 약 1.4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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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자동차 등록대수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자동차 정비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차량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 또는 송파구청 도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 장거리 운전 전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귀성길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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