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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10%…유니온저축은행 'e-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2주]

기사입력 : 2026-08-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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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8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1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상품별 우대 요건과 이자계산방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이었다.

세후 이자율은 3.47%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7000원이다. 복리 기준으로는 35만3453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1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어 지점 방문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어 모아저축은행의 'e-회전 정기예금'과 '생일축하 회전 정기예금', '앱전용 회전 정기예금'이 4.0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3%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3000원이다.

세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5%로 동일하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상품별로 다양하다.

이어 HB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과 '스마트회전정기예금'이 4.03%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1%로, 동일 기준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1000원이다.

이어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참저축은행의 'e- 회전정기예금'과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이 4.02%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40%다.

이어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과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이 4.0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9%다.

이어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이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8%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3만8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 정기예금’이 3.90%의 이율을 제공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이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과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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