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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강화군 취약계층에 성금 1000만원 전달

기사입력 : 2026-07-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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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강화군 취약계층에 성금 1000만원 전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가 강화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지난 9일 강화군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시지회를 통한 지정기탁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화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최원준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 이기연 농협 강화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및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강화군은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농협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금고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원준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전국 각 지역에서 취약계층 지원, 농업·농촌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 역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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