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파구는 최근 공사장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주요 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 진행됐다. 구 도시안전과와 건축구조·건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했다.
점검반은 철거 및 구조물 해체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와 균열 발생 여부, 가설 울타리 전도 위험 등 취약 구간도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담당 부서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한편 송파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0일부터 취약 시설물과 대형 공사장 등 9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재 절반가량을 완료했다. 또 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기존 우기 대비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취약 지반과 공사장 배수시설, 옹벽 균열 여부 등 장마철 위험 요인을 중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22312509716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