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왼쪽), 황금선 부의장. /사진=용산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용산구의회는 6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는 장정호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황금선 의원이 선출돼 의장단을 구성했다.
장정호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혜를 모아 의회를 이끌겠다”며 “구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신뢰받는 용산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금선 부의장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의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겠다”며 “신임 의장과 함께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우병호 운영위원장, 김송환 행정건설위원장, 박주남 복지도시위원장. /사진=용산구의회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운영위원장 우병호 의원 ▲행정건설위원장 김송환 의원 ▲복지도시위원장 박주남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우병호 운영위원장은 강문숙·고진숙·김송환·박주남 의원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
행정건설위원회는 김송환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현·김인숙·김형원·양동호·우병호 의원이 활동한다. 복지도시위원회는 박주남 위원장과 강문숙·고진숙·김경욱·안태홍·황금선 의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제10대 용산구의회는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뒤 7일 구청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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