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06개 롯데마트 매장에서 ‘농협안심한우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국내 한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L.POINT) 회원 고객은 농협의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거친 농협안심한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국거리와 불고기용 한우 등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표 부위들이다.
특히 최근 한우 가격 변동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에게는 소비 촉진을 통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협은 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재영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장은 “한우 대표 브랜드인 농협안심한우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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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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