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핌코의 로트피 카루이(Lotfi Karoui) 멀티에셋 크레딧 전략가는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핌코 2026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연준(Fed)의 금리 결정 관련한 영향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는 연준의 정책금리가 아닌 훨씬 장기물로 조달하기 때문에 가격이 반영돼 있다"며 "그 정도 금리 변화는 감당할 수 있을 것이고, 직접적인 CAPEX 제약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고 판단했다.
올해와 내년인 2027년의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영업현금흐름(OCF)의 94%를 추정했다.
AI 관련 자본지출 증가로 레버리지 확대가 나타났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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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로트피 카루이는 "AI 투자의 수익화가 예상 시점보다 늦춰지게 되면 리스크가 생긴다"며 "자본지출과 함께 매출 등 수익을 일으키면 리스크가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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