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협중앙회가 15일 강원권 농축협 재난안전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의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안전교육에 나섰다. 최근 산업현장 안전사고와 금융보안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농축협 재난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권을 시작으로 제주, 서울·경기, 충청, 호남, 영남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7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에는 전국 농축협 안전관리 실무 담당자 약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실습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업·축산 현장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 요소가 다양한 만큼 실제 사례 기반 교육 비중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사업장 안전점검 방법 ▲재해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CPR) 체험 실습 ▲금융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농협은 법령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권 전반에서 안전·보건 관리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도 산업재해 예방과 금융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내부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축협 단위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표준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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