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첨단 공공서비스 모델들이 올해 전국 곳곳에 구현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총 34억8000만원 규모의 '첨단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 파트너 찾기에 나선다.
올해 선정된 4개 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과제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경기도의 AI 기반 구급 상황 관리 플랫폼 ▲제주의 AI·IoT 도로안전 체계 ▲경기도 광주시의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상주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이다.
개발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들과의 협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혁신 서비스를 안착시킨다는 복안이다.
김석진 부원장은 “이번 사업은 AI와 IoT 기술이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 소외되는 지역 없이 전국 어디서나 똑똑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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