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티웨이항공은 이달 29일부터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가량 소요된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347석 규모 대형기 A330-300 기재를 투입한다. 플랫베드 형태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 결합에 따른 노선 재편 과정에서 재배분한 운수권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 경쟁 심사 후 확보한 운수권을 바탕으로 현지 지점개설과 운항, 객실, 정비 등 안전운항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는 쇼핑과 미식, 문화유산을 두루 갖춘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다. 비즈니스 수요와 함께 발리 등 인근 관광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과 함께 다음 달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동남아 대표 노선인 자카르타 노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으로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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