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S일렉트릭은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한화 약 1066억 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LS일렉트릭은 지난해 9월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에 4600만 달러(약 641억 원)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LS일렉트릭 초고압 변압기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은 지난 2024년 LS일렉트릭에 인수됐다. 지난해 KOC전기에서 LS파워솔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LS파워솔루션은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54kV 기술력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한전에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하는 국내 5대 기업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LS일렉트릭 인수 이후 생산품목을 345kV급까지 확대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빅테크 기업이 최종 고객이지만 NDA(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구체적 사명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LS파워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북미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건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롯데發 석화 구조조정…중동發 ‘나프타 대란ʼ으로 가속도 [석유화학, 판이 바뀐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040201030307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