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모델은 전작인 ‘솔라 프로 2’ 대비 3배 이상 커진 1020억 매개변수의 대형 모델로, 비용과 초당 토큰 처리 속도(TPS)는 전작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업스테이지 자체 강화 학습 기술인 ‘스냅PO’를 적용해 에이전트 AI의 핵심인 심층 추론 능력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답변 생성을 넘어 단계적 사고로 추론의 일관성과 맥락 판단력을 높였다.
그 결과 경시대회급 수학(HMMT’26·AIME’26)과 대학원 수준 과학(GPQA-Diamond) 등 고난도 추론 평가에서 높은 성능 도약을 기록했다.
솔라 프로 3는 글로벌 AI 모델 서비스 플랫폼인 오픈라우터와 업스테이지 자체 API를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대형 모델의 성능을 소형 모델 수준의 비용으로 도입할 수 있어, 에이전트 AI 전환을 검토하는 기업과 개발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솔라 프로 3는 단순한 모델 성능을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효과를 낼 수 있는 에이전트 AI 실용성의 도약을 목표로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업스테이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AI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법...'성장 실익'에 무게추 [자사주 리포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3019135701106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