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세대를 넘어 기업의 이름과 신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곳곳을 누비며 대한전선 이름을 알려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호반그룹과 함께한 지 5주년이 되는 해로, 호반그룹 안에서 기반을 다지고 체질을 바꾸며 가능성과 저력을 증명해 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에 편입된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16.2%, 34.4%를 기록했다.
확대되는 해저 및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해저케이블 생산 및 시공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남아공과 베트남 등 현지 법인 생산 설비 고도화를 위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송 부회장은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케이블 산업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국가와 대륙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85년 역사를 넘어 다음 100년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할 적기"라고 말했다.
미래 전력망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개발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기술 개발은 10년, 20년 뒤 산업 구조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시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앞서 준비할 때 산업의 전환점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부회장은 "85년 역사는 과거 기록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라며 "대한전선과 호반그룹이 함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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